삶으로 살아낸 이야기만 전함으로써 자타가 인정하는 ‘삶쟁이’,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0만 부 이상, 매년 1,000명 이상의 고민을 들어주며, 그들을 위로하고, 성장을 돕는 전대진 작가의 첫 자기계발서. 그는 30대에 3,000억 자산가가 된 ㈜디쉐어의 현승원 의장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여러 성공자와 꾸준히 만남을 이어간다. 여기에는 저자만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 많은 지금. 저자는 그가 배우고, 익히고, 터득한 모든 기술을 삶이 고달프고, 무언가 막혀있는 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만의 따스한 언어로 모두 풀어냈다. 이제 당신의 삶이 변화할 일만 남았다.

‘성공한 기버(Giver)’, ‘삶쟁이’, ‘사람을 살리는 메신저’로 불린다. 10대~20대 시절에 언어폭력·따돌림·가난·시험 낙방 등 온갖 어려움을 딛고, 선한 영향력과 성공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희망과 기버의 상징이 됐다.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타고난 따뜻함, 복잡한 내용을 쉽고 단순하게 전달하며 명쾌한 해답을 주는 ‘젊은 지혜자’이자 ‘정신적·영적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재능을 살려 각 분야의 억대 연봉자 하이퍼포머, 세일즈맨, 네트워커들에게 기버의 성공 원리를 알려주는 소그룹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온라인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타인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SNS 1세대 작가로 5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고민을 들어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스트로 활동해 온 그가 출간한 저서는 누적 10만 부 이상 판매, 대만, 베트남, 태국 등에서도 출판되어 사랑받고 있다.

한국의 토니 로빈스·스펜서 존슨을 꿈꾸며 “영혼의 위로와 열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공과 인생의 반전을 돕는다.”는 사명을 품고 있는 그는 개개인의 인생 목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가르치며, 성공을 돕는 인생 코치를 자처하는 동시에, 매주 수백만 명에게 노출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스타그램 20만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오프라인에서 역시 지식과 삶의 스토리를 전달하면서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해왔고, 지금도 전국을 다니며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인플루언서 부문’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기아대책 희망대사’ 2호로 위촉되는가 하면, 고액 기부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이 됐다. 이는 롤모델형 메신저로 살아내려는 그의 의지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인스타그램｜@giverlife9010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