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가 글쓰기와 독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담은 신작 에세이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으로 한국 독자를 찾았다. 서울,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뉴욕, 베오그라드 등 세계 곳곳에서 그곳 독자를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읽는 이가 장벽 없이 위화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입말을 살려 옮겼다. 이번 책은 1997년 위화의 장편소설 『인생』(당시 제목 ‘살아간다는 것’)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허삼관 매혈기』『가랑비 속의 외침』『제7일』『형제』와 소설집 『내게는 이름이 없다』 등 위화의 작품을 꾸준히 출간해온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처음 출간하는 논픽션으로, 허구의 프리즘을 거치지 않은 작가 위화의 통찰력을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한 육성을 담아냈다.
기본적인 임대차 상식, 제대로 알고만 있어도 안 당한다! 실제 사례에 법률 해석, 법원 판례를 접목시킨 전·월세 문제 해결의 최고의 지침서!
하나의 집을 두고 집주인과 세입자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종종, 아니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사소한 다툼은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기도 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부동산 현업에 종사해온 저자는 현장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 임대인, 임차인,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임대차 상식을 알려준다.
또한 여기에 법률, 법원 판례 등을 접목시켜 신뢰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기본적인 임대차 상식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집주인 또는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사항, 계약 체결 시 확인해야 할 사항, 임대인?임차인?부동산전문가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임대차 노하우 132가지를 세세하게 짚어주며 분쟁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실제로 임대차 분쟁에 맞닥뜨렸을 때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부록에 임대차 관련 용어, 임대차 관련 서식 및 법령을 담고 있어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고 참고할 수도 있다. 집주인, 세입자, 부동산 중개사 모두가 궁금해하고, 모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임대차 상식을 총망라한 이 책은 전·월세 문제 해결의 최고의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