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마경과 더불어 불교의 재가주의(在家主義)를 대표하는 경전으로 특히 승만경은 여성불교 신행의 지침서로 알려져 있다.
이 경전의 주인공은 부처님도 아니고 출가자도 아닌 승만부인이라는 한 여성이다. 불이법문(不二法門)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유마거사가 설법한 <유마경>과 함께 재가중심의 대승불교를 천명하는 대표적인 경전이다. 승만경의 줄거리는 승만부인이 설주(說主)가 되어 부처님에게 설법을 편다. 그러면 부처님이 이를 허락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에 승만부인은 부처님앞에 10대서원과 3대원을 세운다.

판권 페이지
1장.여래의 진실한 공덕
2장.열 가지 큰 서원
3장.세 가지 큰 원
4장.올바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일
5장.하나의 길
6장.다함없는 진리
7장.여래장
8장.법신
9장.공의 두 가지 진실한 모습
10장.하나의 진리
11장.하나의 의지처
12장.전도된 견해와 올바른 견해
13장.자성의 청정
14장.참된 아들
15장.승만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