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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The Inferno) 영어로 읽는 명작 시리즈 204


지옥 (The Inferno) 영어로 읽는 명작 시리즈 204

<앙리 바르뷔스 (Henri Barbusse)> 저 | u-paper(유페이퍼)

출간일
2016-03-24
파일형태
ePub
용량
503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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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앙리 바르뷔스는 사실상 『지옥』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독자를 사로잡으면서도 어딘지 불편한 이 소설은 고독하고 불만스러운 인간을 그린 문학의 전형이다. 콜린 윌슨은 후에 자신의 소설 『아웃사이더』의 서문에서 『지옥』이 실존주의 작가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쓴 바 있다.

한 이름 없는 남자가 파리의 호텔에 들어간다. 그는 서른 살이고 아무 연고도 없다. 이 외에 우리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그가 삶에 질렸고, 지치고, 무관심하고, 환멸을 느낀다는 점뿐이다. 그는 말한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아무 것도 없고, 아무 가치도 없다.” 그러나 그는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에 대한 강박적인, 거의 종교적인 욕망을 품고 있다. 호텔에서의 첫날밤에 그는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흥미를 품는다. 옆방이 들여다 보이는 작은 구멍을 발견한 그는 계속해서 투숙객이 바뀌는 옆방 풍경을 엿보느라 며칠 동안 나오지 않는다. 그의 관음증은 눈앞에 펼쳐진 타인의 사생활의 다양한 단면?간통, 홀로 옷을 벗는 여인, 동성애, 출산, 죽음 등?을 엿봄으로써 전능함과 성심리적 열망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점점 강박적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도 그에게 현실적인 만족을 주지는 못하고, 결국 강박관념은 그를 파괴하고 만다.

출간 당시 큰 스캔들을 불러일으켰던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그 충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솔직하고, 상세하고, 철학적 고찰로 가득한 『지옥』은 한 인간의 내적 투쟁에 대한 매력적인 통찰이다.

“나는 서른 살이었고, 각각 18년, 20년 전에 양친을 잃었다. 그것은 너무나 오래된 옛날 일이라 지금은 그리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는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저자소개

9791130301303

목차

INTRODUCTION
CONTENTS
The Inferno
I THE HAND OF THE INVISIBLE
II ST. LOUIS LEADS ME TO ORFILA
III PARADISE REGAINED
IV THE FALL AND PARADISE LOST
V PURGATORY
EXTRACTS FROM MY JOURNAL 1896
VI HELL
VII BEATRICE
VIII SWEDENBORG
IX EXTRACTS FROM THE DIARY OF A DAMNED SOUL
X THE ETERNAL HAS SPOKEN
XI HELL LET LOOSE
XII PILGRIMAGE AND PENANCE
XIII THE DELIVERER
XIV TRIBULATIONS
XV WHITHER?
EPILOGUE
저자 사진 및 프로필
원서로 읽는 세계 명작 시리즈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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