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모든 감정을 다 표출하고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신이 은유(메타포, metaphor)를 인간에게 선물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중섭의 작품 속, 작가가 선물하는 은유를 느껴보자!
이중섭 화가라고 하면 보통 ‘흰 소’를 떠 올린다. 그러나, 무거워 보이는 작품 외에도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작품들이 많다. 그래서 일부러 제목을 붙이지 않고 작품을 앞부분에 싣고 뒤에서 원래의 제목과 비교해가며 즐기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그림을 감상하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보라. 느끼는 그대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웃어보는 것! 이것이 메타포를 통한 감성치유의 효과이다. 이중섭 화가에게 감사하며 마음껏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