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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만합니다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만합니다

<가키야 미우> 저/<이소담> 역 | 지금이책

출간일
2019-02-01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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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마음이 병들어 집이 엉망인 사람들을 고쳐주는 정리 전문가 도마리의 활약을 실감 나게 다룬 <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의 작가, 가키야 미우가 돌아왔다. 청년 실업, 저출산율, 고령화, 주택 마련 대출과 같은 동시대의 사회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치고 생생한 인물 묘사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작가답게 이번에도 여성들의 독립과 결혼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만합니다>에는 파견 회사에서 잘린 날, 동거하던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하루아침에 살 집마저 잃어버린 미즈사와 구미코가 등장한다. 안정적인 일자리도 찾을 수 없고, 보증인이 없는 독신 여성에게 집을 빌려주겠다는 부동산도 나타나지 않아서 절망에 빠진 어느 날, TV에서 '농업 여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귀농을 결심하게 된다.

그녀는 과연 죽고 싶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급자족하는 삶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소설은 미혼 여성에게 더 혹독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면서 귀농에 대한 환상도 깨뜨리며 나아가 다양한 여성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돕는다.

균형 잡힌 현실 감각을 바탕으로 혼자가 편한 사람은 싱글로 살고, 둘이 좋은 사람은 결혼을 통해 자기 발전을 할 수도 있다는 열린 결말을 보여준다.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혹여나 농사라도 시작해볼까?' 막연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충실히 임하게 만드는 리얼 서바이벌 소설이다.

저자소개

1959년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쳐 2005년 『회오리 소녀』로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미스터리 소설부터 판타지, 현대 사회풍자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소재의 경계 없이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청년 실업이나 고령화 같은 현대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생생한 인물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TV 드라마화된 『리셋(リセット)』, 『남편의 그녀(夫のカノジョ(』, 『결혼상대는 추첨으로(結婚相手は抽選で)』외에『노후자금이 없습니다』,『70세 사망법안, 가결』,『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육아는 이제 졸업합니다』,『며느리를 그만두는 날』등이 있다.

목차

2월 중순 :“사실, 나 사귀는 애가 있어.”
2월 하순: “땅에 뿌리를 내리는 생활을 하고 싶어.”
3월: “나는 너랑 결혼할 생각이었어.”
4월: “맞아, 여자의 인생은 이래저래 힘들어.”
5월 하순: “정성을 기울여 키우면 싹이 나네요.”
11월: “농사를 짓고 싶으면, 농가에 시집을 가는 게 최선이야.”
12월: “쓸쓸할 때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최고다.”
1월: “설마 당신 혼자 농사를 짓겠다는 건가?”
2월: “자신이 불행할 때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불행하기를 바란다.”
3월 :“결혼하려면 타협을 해야 해. 너도 사실은 불안하잖아?”
8월: “운명적인 만남은 드라마에나 있는 겁니다.”
9월 :“거절은 빠를수록 좋아요.”
10월 :“혼자 벌어 먹고사는 것이 힘든 시대가 된 탓일까.”
11월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립이야.”
5월 :“인생의 갈림길에서 쉽게 결혼으로 도망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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