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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 <천명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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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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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의 선물
- <은희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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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임현>,<최은미>,<김금희>,<백수린>,<강화길>,<최은영>,<천희란>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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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나쓰메 소세키> 저/<진영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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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까맣게 빛나는 별
- <조주희> 저 | 타임비 | 20150821
- 별을 그리는 시인이 되고 싶다.
영롱한 빛깔을 반짝이는 그렇듯 아름다운 별들 가운데서 까맣게 영롱이 반짝거리는 별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다.
까맣게 빛나는 별이 되어서 까맣게 빛을 쏟아...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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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두 말하지 않기
- <정영정> 저 | 키메이커 | 20150909
- 어둠이 사라지는 새벽하늘 반달 수박
누군가가 바위 위에 양각하다 두었는가
튀어간 조각조각 별 하나로 반짝이고
십이월 찬바람 눈물 나게 만들고
방글방글 웃는 모습 그려보는 허공-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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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그의 말을 들었고 너는 거짓말을 듣는다
- <조진우> 저 | 타임비 | 20150914
- 여기, 두 개의 명제가 있다.
새로운 시간은 느리게 간다.
알고 있는 시간은 지루하다.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면, 처음 볼 때보다 분명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씬들은 더 빠르게 ...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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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깊고 먼 그 이름
- <차옥혜> 저 | 타임비 | 20150914
- 序詩
―개구리
불붙은 목으로
사무쳐 부르는 이름
부르는 이름에
신이 들려서
밤새도록
너는 부른다.
네 목숨 위에 있는
깊고 먼
그 이름을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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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방자경> 저 | 타임비 | 20150914
-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살아간다는 건
행복과 늘 친구하며 산다는 것일 겁니다.
25년을 소중한 인연들과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게
수예를 직접 놓아 풍경화,...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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