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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판타지

    사랑의 판타지
    <최원철> 저
    어릴 적 부모형제가 살평상을 펴놓고 밤하늘을 쳐다보며 대자연의 신비함을 서로 이야기 하던 철부지 시절은 밤하늘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그 마음은 우주와 더불어 숨 쉬며 그 속에 흐르는 어떤 생명이 있는 영감적인 소리의 광맥을 더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시인이 가지는 마음으로 자연과 교신(交信)하고 작은 생물체가 가지는 호흡까지도 들으려는 작은 마음의 노력일 것입니다.
    지금 작은 마음으로 시(詩)를 썼습니다. 작은 마음의 시(詩)가 생명력을 가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하나의 생명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성장과정을 거쳐 그 신비한 생명을 창출(創出)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시인에게도 적용되리라 확신합니다. 살다보면 사랑과 분노와 고통과 환희 속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시를 쓸 수 있는 시제가 많아지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때로는 사랑과 현실에서 고민을 하고, 때로는 열심히 일했으나 토사구팽(兎死狗烹)을 당하기도하고, 때로는 존경도 받아가며 살아오는 삶, 이 모든 것이 생명체의 역동력(逆動力)이며 생명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신비로운 생명체가 곧 시(詩)가 되어 생명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詩)는 반드시 생명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필자는 문학과의 다소 거리가 있는 자연과학 중에 생명을 연구하는 세포분자생물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 자연의 하나하나의 현상이 시(詩)요 노래였습니다. 다소 표현이 서툴러 생명력을 가진 시(詩)로써 성장하기가 어려울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세월이 이미 많이 흘러 대학에서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많은 인생역경을 겪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詩集)의 제목을 “어느 고목의 고백”이라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어로 번역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뿐 만아니라 또한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이라도 아름답게 읽어주시기를 바라는 희망 하나를 가지고 Ms Gina Smith 님에게 다시 번역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점검해주신 미국 아리조나주에 계시는 시인Scott Kim (현재 아리조나주립대학 교육공학박사과정) 님에게 특히 감사드립니다.
    ― 최원철, 책머리글 <서문> 중에서
  • 만월당

    만월당
    <만월당> 저
    기를 통해 삼라만상의 진리를 깨닫고 세계일화를 추구하다
    수행과 명상의 시간 속에 느낀 찰나의 체험과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

    책 『만월당』은 저자인 만월당 스님이 불가에 입문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가 통하게 된 이야기, 기이한 인연을 만난 이야기,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얻은 소회 등을 기술하고 있다. 불교라고 하는 주제에 내용이 한정 되어 있지 않으며, 세상 공부를 하며 만나게 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저자 스스로도 아픈 과거나 자기반성을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진솔하면서도 보는 사람 또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만월당 스님은 우연하게 기가 온 몸에 통하는 체질이 되어 이를 통해 건강함을 찾을 수 있었으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갖가지 기이한 일들을 체험하면서 일반인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삶을 살아왔다. 불교에 귀의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대부분 적어나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것이 모여서 한 권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만월당 스님이 기를 이용해 명상에 들어가거나 신자들에게 기체험을 하는 에피소드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뭉쳐져서 바위처럼 단단하게 변하는 등 무궁무진한 변화를 가져오는 기의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체험을 받은 신자들이 무의식중에 감춰져 있던 생활에서의 아픔이나 타인의 혼이 씌여 본인 입으로 말을 하고 있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일들이 상당 부분 쓰여 있다.

    불교라고 하면 기독교나 천주교, 그 외 종교와는 다른 특유의 색깔이 있어서 쉽게 들어서기 어렵지만 만월당 스님의 신비한 이야기나 수행을 통해 바라본 세계와 우주의 진리를 풀어놓은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불교와 기의 세계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세상을 유람하며 만난 인연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 전생의 업이나 가족의 실수로 화근이 되어 고난을 겪는 이들을 도운 사연들이 있어 종교에 관심사가 없더라 하더라도 내용에 푹 잠겨 읽기 편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가 점차 물질적이고 미시적인 사고에 물들어 갈수록 사회 구성원인 사람들의 마음은 점차 각박해지고 메말라간다. 이에 한줄기 정화수와 같은 책 『만월당』을 통해 지금 살아가는 세상보다 조금 더 넓은 세상과 우주를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전체 전자책

  • 3341
  • 작아지는 망치
  • [문학] 작아지는 망치
    <서영은> 저 | eBook21 | 20160520
    작아지는 망치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 3342
  • 유리의 방
  • [문학] 유리의 방
    <서영은> 저 | eBook21 | 20160520
    유리의 방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 3343
  • 웃음은 거품처럼
  • [문학] 웃음은 거품처럼
    <서영은> 저 | eBook21 | 20160520
    웃음은 거품처럼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 3344
  • 연주회에서 생긴 일
  • [문학] 연주회에서 생긴 일
    <서영은> 저 | eBook21 | 20160520
    연주회에서 생긴 일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 3345
  • 야만인
  • [문학] 야만인
    <서영은> 저 | eBook21 | 20160520
    야만인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1,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