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과학소설 작가, 테드 창 작품 영화화! 「시카리오」 드니 빌뇌브 감독, 11월 개봉작 SF 「컨택트」 원작!
전혀 다른 차원의 소재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전개로 최고의 과학소설에 수여되는 모든 상을 석권한 엄청난 소설!
단 한 권의 작품집으로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은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출간됐다. 최고의 과학소설에 수여되는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스터전상, 캠벨상, 아시모프상, 세이운상, 라츠비츠상을 모두 석권한 이 책은 과학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 상상력과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철학적 사유를 선사하는 특별한 책이다. 통찰력 있는 주제를 우아하고 적격한 문체로 풀어나가는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SF 소재를 언급할 필요도 없이,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의 서가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하는 작품이다. 아이디어를 압축해 중·단편으로 내놓은 결과물은 그 밀도가 기가 막힐 지경이다. 기막힌 상상력을 품고 있으면서도 읽고 나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 이 작품은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7년 초, 그의 두 번째 작품집이 「엘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두 번째 작품집에는 미발표 신작 단편을 포함한 일곱 편의 작품이 실린다.
이 책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21세기북스)는 그림과 사진, 심리학적·사회문화적 통찰이 총망라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도서로, 전방위적 행보를 보여온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예술가적 면모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첫 책. 지난 4년간 축적해온 내면의 사유와 성찰이 지성과 감성, 예술성을 아우르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표지 그림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역시 김정운의 작품이다. 나이 오십 넘은 남자가 홀로 밥해 먹고 빨래하며, 남는 시간은 오롯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서툴지만 개성 있는 그림은 우리 삶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내며, 심리학적 분석이 담긴 글을 통해 ‘자아’와 ‘세계’에 대한 주체적 성찰로 완성되었다. 거기에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사진과 촌철살인의 유머가 더해져, 유쾌하고 편안한 ‘인간 김정운’의 면모까지 친근하게 담아냈다. 각 글의 말미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키워드들이 수록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