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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 불멸의 고전, 캄파넬라가 꿈꾸었던 유토피아


태양의 나라 : 불멸의 고전, 캄파넬라가 꿈꾸었던 유토피아

<토마소 캄파넬라> 저/<임명방> 역 | 이가서

출간일
2018-09-30
파일형태
ePub
용량
2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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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수도사, 신학자, 자연과학자, 시인, 점성술사, 혁명가, 장기수였던 토마소 캄파넬라의
어디에도 없는 곳, 미래지향적인 사회변혁, 유토피아!

인류의 역사 속에서 명멸해간 무수히 많은 꿈들 중에서 여기 한 시대를 치열히 살다간 놀라운 인물의 특별한 꿈이 있다. 토마소 캄파넬라와 그의 유토피아 『태양의 나라 La Citta del Sole』이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프랜시스 베이컨의 『신 아틀란티스』와 더불어 근대 초의 유럽인이 꿈꾼 3대 유토피아의 하나로 평가되는 『태양의 나라』는 당시의 현실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무엇이 극복되어야 할 대상이었는지를 암시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는 문학작품이다.
‘유토피아’의 어원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란 뜻의 그리스어 ‘Utopia’로, 말 그대로 현실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말한다. 이러한 유토피아론이 구체적으로 역사상에 나타나는 시기를 보면, 대체적으로 한 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변화가 심할 때 나타난다. 여기서 기존 사회질서를 유지하려 하는 것이 지배층의 이데올로기라 한다면 유토피아는 미래지향적인 사회변혁을 그 내용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1982년 번역본의 문체나 용어를 손대지 않으려 노력한 작품이다. 오늘날 한국어법과 문체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한자 용어가 가득한 번역체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문체 또한 역사의 한 장면이기 때문에 함께 공부한다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르네상스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유럽의 역사적 변혁을 온몸으로 부딪친 토마소 캄파넬라와 그의 유토피아 사상을 만나보자.

목차

번역을 마치고
《태양의 나라》에 대하여

태양의 나라

시편

부록
1. 캄파넬라의 생애와 사상
2. 유토피아 사상의 전개와 의의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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