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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런스


이그노런스

<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 저/<장호연> 역 | 뮤진트리

출간일
2018-03-12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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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철저하게 파악된 무지는 과학에서 모든 진정한 발전의 서곡이다”

이 책은 과학이 어떻게 사실fact를 얻는지, 그 과정이 실은 어떻게 무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인지, 우리가 어떻게 과학을 가르치거나 이에 실패하는지, 그리고 비과학자들이 어떻게 의외의 관문을 통해 과학이라는 흥미로운 세계에 들어설 수 있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사람들은 대개, 과학이란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황금률을 바탕으로, 전문가 조직이 실험에 의해 어떤 사실들을 착착 밝혀내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건 언론이나 학교가 주도적으로 엮어낸 이야기라고 말한다. 즉, 그렇게 체계적이지 않다는 얘기다. 캄캄한 방에서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처럼, 그렇게 더듬거리며 헤매고 이리저리 짜 맞추려고 애쓰며 과학은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과학을 이끌어가는 추진력이라고, 그래서 사실보다는 궁금한 것, 알아내고 싶은 것,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몰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대학에서 심지어 ‘무지Ignorance’라는 제목의 수업을 과학 과목으로 개설하여 가르치고 있다.
과학에 대한 관습적인 생각을 뒤집어 생각함으로써 과학 연구의 진정한 본질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소개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신경과학을 가르치고, 생명과학과 과장으로 있으면서 포유류의 후각을 연구하는 실험실을 운영한다. 과학 저널에 100편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아 알프레드 P. 슬론 재단의 ‘과학의 대중 이해’ 프로그램의 고문으로 일한다. 2011년 뛰어난 연구와 강의에 수여하는 ‘렌페스트 우수 컬럼비아 교원 상’을 수상했고, 최근에 미국과학진흥협회 석학회원으로 선임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6
01 무지에 대한 단상 17
02 찾아내기 27
03 한계?불확정성?불가능성, 그리고 다른 사소한 문제들 40
04 예측하기 56
05 무지의 품질 66
06 무지의 활용 93
07 무지의 사례들 101
08 코다 180
감사의 말 189

부록
- 주석 194
- 더 읽을거리 202
- 참고한 추가 문헌들 210
- 찾아보기 212

옮긴이의 말 217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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