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여 년간 주식시장을 포함한 금융부문의 영향력이 크게 증대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실물경제 부문에서는 기업의 리스크 관리가 제 궤도에서 벗어났다. 이 책은 시장변수의 예상치 못한 변동이 기업에 초래하는 재무리스크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기업이 타당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재무리스크 관리의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금융감독원 연금금융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의 상무(director), 그리고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의 비정형옵션 트레이더를 역임했다. CHA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의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과의 겸직교수, 삼성SDS의 수석보, 기아자동차의 주임연구원을 지냈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가르쳤으며, 공학과 경영학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공학 분야의 저서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14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노벨상과 수리공』과 『엘론 머스크,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들어』가 있고, 이외에도 『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대회』, 『이기는 선택』, 『고등어와 주식,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 『파생금융 사용설명서』, 『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 등의 저서가 있다.

들어가는 말1. 리스크, 위험, 불확실성2. 투자자의, 투자자에 의한, 투자자를 위한 재무론3. 규범적 지식, 서술적 지식, 처방적 지식4. 어떤 리스크를 관리할 것인가5. “선도는 최선의 헤징수단이므로 그 손실은 괜찮다”6. “옵션은 비용이 비싸서 할 수 없다”7. “VaR를 이용하여 리스크 관리를 한다”8. “시장리스크에 대한 견해를 갖는 것은 금물이다”9. “헤지 결정 시 기초자산의 예상 평균값을 쓴다”10. “재무제표에 파생거래 손실이 나오면 안 된다”11. “매칭이나 네팅이 되면 헤지할 필요 없다”12. 어떻게 최적의 헤징수단을 선택할 것인가맺는 말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