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이 사람은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데자뷔》는 오늘을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짧은 이야기다.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을 영위하는 그들의 마음 한 구석엔 작은 그림자가 있다. 이 소설은 그 작은 어둠속을 들여다보았다.

작가의 말
1부 데자뷔
데자뷔
겨울비
나는 그대가 굴레에서 벗어나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수순
하지만 무엇보다도
2부 어느 날 문득
기적처럼
기회
바키의 꿈
사회초년생 형태의 일상
잘못
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