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쓰고 발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심하다. 왜냐하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그다지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좀 어려운 사람과 이야기하다 보면 제대로 말을 했는지를 되짚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글을 쓰면서 받침이 헷갈리기도 한다.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이런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국어를 제대로 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십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또 많이 틀리는 말을 다루고 있다.

첫째마당 정서법의 개념
1. 한글 맞춤법
2. 표준어 규정
3. 외래어 표기법
4.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5. 국어 표기법의 변천사
둘째마당 정서법 해설
셋째마당 정서법의 실제
넷째마당 정서법 자가진단
참고문헌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