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법은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영문법이 단순히 지식의 수준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어를 구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어 학습의 살아있는 가이드가 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문장의 기본구성으로부터 시작하여 도치의 변화를 주는 것까지 영문법이 핵심 문법사항들을 기술하는 데 주력하면서 종래의 문법서와 달리 명사의 가산성(countability), 관사의 명확성(definiteness) 등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설명하였으며, 현대문법의 추세대로 동사와 관련된 설명을 많이 할애한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품사적 수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강조 및 생략, 도치와 부정 등 문장 형성의 역동적 과정까지 고려하여 보다 종합적인 영문법 설명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혼동하고 있는 낡은 전통문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대영어의 흐름을 제시하였으며, 예문들은 현재 북미에서 쓰이는 문어체와 구어체의 영어에서 골라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