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이 명저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메마른 일상에 교양의 향기를 더하는 '100분의 시간'.
2010년부터 일본 NHK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교양 시리즈 '100분으로 명저 읽기'.
[상대성 이론], [군주론], [반야심경] 등 너무나 유명하지만 도저히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던 명저부터,
[어린 왕자], [마음] 등 누구나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깊게 음미해보지 않은 명저까지.
세상의 수많은 명저들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100분간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깊이 있게 읽어주는 이 시리즈가 한국의 독자를 위해 부담 없는 전자책 시리즈로 찾아왔다.
딱 100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어렵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던 '명저'의 내용은 물론 작품과 작가에 숨겨져 있던 배경까지 알 수 있는 '100분으로 명저 읽기' 시리즈.
1차로 소개되었던 [어린 왕자], [은하철도의 밤], [상대성 이론], [마음]에 이어 두 번째 [논어], [군주론], [팡세], [학문을 추천함]이 출간된다.
'100분으로 명저 읽기'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명저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100분의 시간을 가져보자.
[100분으로 명저 읽기 -군주론]
모르는 사람을 찾기 어렵지만, 정작 읽어본 사람도 찾기 어려운 명저 [군주론].
이 [군주론]이 사실 마키아벨리가 재취직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쓴 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군주론]이 사실 문고본으로도 150페이지가 되지 않는 짧고 쉬운 책이라면?
마키아벨리가 재취직을 원하는 취업자의 마음으로 쓴 [군주론]에서 지금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운다.

들어가며 -<군주론>은 재취직을 위한 논문이었다
제1장. <군주론>을 쓴 마음가짐
메디치 가문의 통치를 받던 피렌체
용병이라는 불가사의한 군사 시스템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대두
마키아벨리의 등장
외교관 마키아벨리의 실력
다시 시작된 메디치 가문의 지배, 그리고 실직
재취직을 위한 고심과 <군주론>
제2장. 정치와 윤리를 구별하라
윤리를 정치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행위의 무의미함
체사레 보르자와의 만남
체사레가 지닌 군주로서의 재능
경애의 대상이 되지 말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라
체사레의 안타까운 최후
군주에게 필요한 역량이란?
제3장. 운명은 ‘역량’으로 바꿀 수 있다
어떤 부하를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가?
중립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
용병제도가 모든 실패의 원인이었다
‘운명’과 ‘역량’이 키워드
운명에 개입하는 ‘인간의 힘’
시류를 읽으면 운명은 제어할 수 있다
스스로를 고무하기 위해서 <군주론>을 썼다
제4장. 마키아벨리, 그 전설과 실재
보이지 않는 우물 찾기
인연의 우물
이별 예감
친구에 대한 책임
보이지 않는 왕자로의 전환
마음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
대담 ?다케다 요시미×도고 가즈히코
외교 교섭의 본질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마키아벨리 연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