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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산티아고에 열광하는가


대한민국은 왜 산티아고에 열광하는가

<김집> 저 | 손안에책

출간일
2018-07-30
파일형태
ePub
용량
2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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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대한민국은 왜 산티아고에 열광하는가』

전 세계 140여 개 국에서 해마다 수 십 만 명이 프랑스에서부터 피레네 산맥을 넘어 800km 걸어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성당에 안치된 야고보 성인을 알현하기 위해 순례를 떠난다.

순례자 대부분은 스페인을 위시한 유럽국가지만 비유럽 국가 중에 가장 많은 순례자는 미국, 그 다음이 대한민국이다. 전 세계 순례자 수로 봐도 대한민국은 아홉 번째 많은 순례자를 배출한다. 순례 중 만난 동양 사람은 다 한국인이라도 봐도 된다. 그럼 왜 이렇게 대한민국은 산티아고에 열광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가톨릭 신자가 많아서일까? 아시아에 가톨릭 국가가 여럿 있기에 그것으론 설명이 안 된다. 그럼 몰려다는 한국인의 습성? 지금이 어느 땐데 전근대적 진단인가. 그럼 뭘까? 하여 필자는 산티아고를 걸으며 만난 한국인에게 한 첫 질문이 “왜 산티아고였습니까?” 였다.

대한민국은 이제 성찰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래서 인문학 열풍이거세다. 인문학이 무엇인가? 인문학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사유하는 학문이다. 내가 누구며 어떻게 살고 죽을 것인지에 대해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며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산티아고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인생이든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 있다. 산티아고에서다.

목차

차 례

* 산티아고가 우리 삶에 들어왔다

* 종교적인 이유

* 자신에게 주는 선물

* 인생의 터닝포인트

* 한국인은 아프다

* 걷다보면 마법 같은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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