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사랑해요>
책소개

이 책은 출판사 ‘좋은책좋은땅’이 펴낸 초미니 도서 중 하나로
세상에서 가장 짧고, 가장 얇고, 가장 구체적이고, 가장 간단하고
가장 명쾌하고, 가장 좋은 책이고 싶어 태어났다.
독자의 접근성을 최대로 배려한 책이다.
저자는 본서에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이윤이 큰 사랑’에 대하여 말한다.
미워도 사랑스러워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이윤이 큰 장사라면서 결실을 바라고 사랑스럽게 보일 때까지 이렇게
하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주의주
저서로 본서 외에 사랑의 거부반응, 감동의 힘, 내가하는 주기도, 무조건 사랑,
행복하기 위하여, 무조건 사랑예찬 국민여러분! <화평의 열쇠> 등이 있으며
고향을 하늘나라 하늘시 하늘동이라고 적기를 좋아하며
출신학교는 하늘대학이라고 말하기를 즐겨 한다.
그림: 박영학
전국지역신문인협회 만화부문상수상, 작가의 ‘눈물로 그린 첫 작품’

책 속으로
.....말로만 해도 좋은 말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해요” 이 말입니다.
무조건 “사랑해요~”라고 말해 보세요.
모든 사람이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본래 본질이 사랑만을 좋아하는 사랑체질로 지음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 보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이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꿉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가 거기 있겠다 하신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나라 곧 천국을 건설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출판사 리뷰

말만 하고 행위는 없다고 많이들 말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말로만이라도 ‘사랑해요’ 라고 말하라고 한다. 이것이 씨앗이 되고 결실을 하여
되돌아온다고 말함으로써
보기 드물게 말도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으며
우선 말부터 시작하라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책 읽을 시간도 없어 하는 독자층을 배려한 책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