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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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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으로 배우는 세계 문학사 3 (1920년대 수상자 작품 세계 & 생애)

<세계문학사연구소> 저

노벨 문학상으로 배우는 세계 문학사 3 (1920년대 수상자 작품 세계 & 생애) <노벨 문학상> 알프레드 베른하르드 노벨(스웨덴어: Alfred Bernhard Nobel) 1833년 10월 21일 ~ 1896년 12월 10일)은 스웨덴의 과학자이다. 그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연구하여 1867년에 특허를 얻어 다이너마이트 고체 폭탄을 발명했다. 디이나마이트가 어려운 공사의 건설에 사용되길 원했으나 아이러니하게 전쟁에 이용되어 노벨은 가슴 아파했다고 한다. 평화운동에 참가하면서 그의 유언에 따라 노벨상이 제정되었다. 그리고 노벨은 1896년 이탈리아 산레모의 별장에서 여생을 마쳤다. 1920년: 크누트 함순 <작품> 굶주림 1921년: 아나톨 프랑스 <작품> 페도크 여왕의 불고기집 1922년: 하신토 베나벤테 <작품> 타산적인 이해, 사악한 선행자들, 토요일 밤 1923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작품> 호수의 섬 이니스프리, 내 마음이 편해지는 시 1924년: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작품> 농민 1925년: 조지 버나드 쇼 <작품> 피그말리온, 인간과 초인 1926년: 그라치아 델레다 <작품> 코시마 1927년: 앙리 베르그송 <작품> 물질과 기억 1928년: 시그리드 운세트 <작품> 크리스틴 라브란스다테르 1929년: 토마스 만 <작품> 마의 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베니스에서의 죽음 *주최 기관: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주최 시기: 매년 12월 10일 *개최 장소: 스웨덴 스톡홀름 (단, 평화상은 노르웨이 오슬로) *최초 시상연도: 1901년부터~ *시상 내역: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노벨 문학상(Nobel Prize in Literature)은 "이상(理想)적인 방향으로 문학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여를 한 분께" 수여하라는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1901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의 작가 중 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때때로 작가 개인의 작품 중 주목할만한 특정 작품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여기에서 "기여"란 한 작가가 쓴 작품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스웨덴 아카데미가 특정 년도에 상을 받을 사람을 결정한다. 아카데미는 수상자의 이름을 10월 초에 발표한다. 이 상은 다섯 분야의 노벨상 중 하나로 1895년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되었다. 다른 노벨상은 노벨 화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평화상, 노벨 의학상 그리고 노벨 경제학상이 있다.
유교민주주의는 모순인가?-헌팅턴의 『제3의 물결』에 대한 비판

<강정인> 저

“현대 한국인들에게 전통은 결코 긍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가 전통을 대하는 태도는 매우 어색하고 불편하다. 사실 우리는 전통을 부끄러워하도록 훈련받아 왔다. 해방 이후에도 우리는 극일, 반공, 근대화, 민주화 등의 가치를 지향하는 가운데 전통에 대하여 무관심하였다. 전통에 대한 거부와 무시는 가치관의 혼란과 이상의 상실도 초래하였다. 새로운 사상과 이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고 이는 전통과 현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전제로 할 때 가능하다.”
앞의 글은 20여 년 전 창간했던 인문 대중학술지, 계간 <전통과현대>의 창간사에 있다. 이 전자책 역시, 이 취지에 맞추어 기획되고 게재 되었던 원고이다. 오늘날 정보화의 급물살 속에서도 우리의 전통을 현대의 맥락에서, 그리고 현대를 전통의 맥락에서 비교하여 보고자 했던 <전통과현대>의 방법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에 뒤늦음 감이 없지 않지만, 전자책을 통하여 당시 선학들의 고민과 모색을 그대로 오늘에 잇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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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슬픔을 권함

<남덕현> 저 | 양철북 | 20150213

“나는 슬플 때 가장 착하고, 슬플 때 가장 명징하며, 슬플 때 가장 전복적이다.”
《충청도의 힘》 남덕현 작가가 가망 없는 위로와 희망에 슬플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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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신과 인간이 만든 도시

<홍두표> 저 | 키메이커 | 20140924

서울 서부자치시(서울 서부지역의 5개구가 하나로 통합된 도시) 의 시장 이성표와 그의 참모들인 비서관들이 보다 창조적이고 인간적인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 이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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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상냥하게 살기

<하이타니 겐지로> 저/<햇살과나무꾼> 역 | 양철북 | 20150316

《상냥하게 살기》는 17년간의 교사 생활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낙천성과 희망을 발견하고 문학적으로 형상화시킨 일본의 대표 작가이자 교육 실천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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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행복수업

<주명섭> 저 | 인문서원 | 20150109

'중2병'으로 상징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사춘기 아이들과 반평생을 보내온 저자가 학교 현장과 삶의 소소한 일상에서 느낀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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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애경> 저 | 북라이프 | 20150212

여전히 물음표 가득한 서른 썸싱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그냥 눈물이 나》,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작가가 전하는 세 번째 감성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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