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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순은 바람 사이에 있다


최영순은 바람 사이에 있다

<이우> 저 | 피커북

출간일
2016-10-17
파일형태
ePub
용량
1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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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e연재 공모전 단편상 수상작.

"다른 소설과 명백히 다르다. 작가가 자신만의 문체를 갖고 있다.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하며 독자를 유인한다." -단편작 심사평 중에서

최영순을 찾아 헤매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저자 : 이우
요즘 서울과 전라도를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전라도에서는 주로 '콩마을'에 머문다.
우연히 들른, 채만식문학관과 가까운 밥집이 내 발목을 잡아당겼다.
폭우가 쏟아지면 잡종처럼 생긴 풍산개가 처량히 뛰어다니고, 칼바람이 불면 흑돼지들이 까맣게 울부짖는 곳.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콩마을의 남다른 개성을 어떻게 글로 엮을까. 나는 폭염 속에서도 창작이 안겨주는 설렘의 묘미를 즐기고 있다.
문학과 가까워지면서 귀감으로 삼은 작가는, 소설의 공장을 차리기보다 소설의 수도원을 세우려 했다던 귀스타브 플로베르다.

목차

1. 그녀를 찾아 나서다
2. 고영섭, 그리고 보람장
3. 최영순은 살인자
4. 아랫입술에 수박씨만한 점이 있는 여자를 찾아요
5. 너의 유서
6. 함박눈이 쏟아질 때까지
7. 우리 엄마
8. 은수를 어디로 보낼까요
9.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10. 나는 떠나야겠어
11. 사이렌
12. 우리 사마귀 씨
13. 다시 스쿠터를 타고
14. 몽골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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