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로켓을 쏘아 올린 진짜 이유는?
왜 2012년을 주목해야 하나? 평화네트워크에서 평화운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바라보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2012년을 중심으로 미래와 현재 사이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2년은 하나의 체제가 형성되는 출발 시점으로, 그 체제의 성격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따라 향후 세계사의 전개 과정은 매우 다른 경로를 밟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 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2012년은 동북아 주요 국가와 러시아, 미국 등 북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나라들의 큰 선거가 있어 향후 국제사회의 변화를 점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정치의 '체스판'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 오바마의 외교정책은 어떤 모습으로 현실 정치에 나타날 것인가. 저자는 '오바마 독트린'과 '오바마 외교안보 올스타팀'을 분석하면서 그가 자신 앞에 놓인 가시밭길을 어떤 전략과 방책으로 뚫고 나갈 것인지에 대해 정말하게 예측 분석하고 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제시하는 소프트파워가 과연 북한과의 관계 개선과 미국의 전 지구적 헤게모니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오바마의 기조의 분석과 전망을 하면서, 동시에 구체적인 도전과 미국의 정책을 미리 내다본다.
오바마 대통령 출범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의 외교정책을 면밀하고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전망한 저서인동시에, 오바마 독트린과 오바마 외교안보진영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후 남북관계의 냉기류가 국제정치적 맥락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도 차분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하다.

머리말.
서론. 왜 오바마와 2012년인가
제1부. 흔들리든 체스판, 오바마의 선택은?
제국을 꿈꾼 부시, 몰락을 재촉하다.
오바마는 추락하는 미국의 날개?
미리 보는 ‘오바마 독트린’
오바마의 외교 안보 팀
제2부. 오바마의 전쟁과 평화
이란 전쟁설과 오바마의 딜레마
오바마의 전쟁, 이라크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중동 평화 협상
오바마는 군산 복합체의 검은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오바마는 ‘핵무기 없는 세계’를 만들 수 있을까?
제3부. 미-중-러 전략적 삼각 게임과 동북아
권력 이동 : 나토에서 상하이협력기구로?
오바마는 ‘제2의 냉전’을 막을 수 있을까?
오바마의 미국은 중국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전환기의 동북아 질서
제4부. 오바마의 미국과 한반도, 그리고 6자 회담
오바마는 김정일과 악수할 것인가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
남-북-미 삼각 관계와 6자 회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제5부. 한반도의 핵무기와 미사일, 그리고 MD
미국의 북핵 용인론과 북한의 핵 포기 불가론
‘한반도 비핵화’와 ‘조선반도 비핵화’
인고위성 발사설 타고 재등장한 MD
결론. 2012년 체제를 향하여
왜 2012년인가
오바마 행정부에 보내는 대북 정책 권고안
한국의 21세기 대북 정책의 방향
2012년 6자 정상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