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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골든아워 1

  <이국종> 저 | 흐름출판 | 20181101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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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저 | 예담 | 20150807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차피 힘든 나날들…
  
  위로 따윈 필요 없어.
  
  어떻게든 난 버텨낼 테니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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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골든아워 2

  <이국종> 저 | 흐름출판 | 20181101

  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
  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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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저/<박경희> 역 | 문학동네 | 20110428

  전세계 1억 독자들의 영혼을 뒤흔든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첫 산문집!
  그가 일상에서 건져올린 경이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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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마이케 빈네무트> 저/<배명자> 역 | 북라이프 | 20150903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말 중에서
  
  가장 슬픈 말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말이든 글이든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슬픈 말은 이것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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