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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에 있어서의 전통과 현대
- <조용진> 저
- “현대 한국인들에게 전통은 결코 긍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가 전통을 대하는 태도는 매우 어색하고 불편하다. 사실 우리는 전통을 부끄러워하도록 훈련받아 왔다. 해방 이후에도 우리는 극일, 반공, 근대화, 민주화 등의 가치를 지향하는 가운데 전통에 대하여 무관심하였다. 전통에 대한 거부와 무시는 가치관의 혼란과 이상의 상실도 초래하였다. 새로운 사상과 이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고 이는 전통과 현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전제로 할 때 가능하다.”
앞의 글은 20여 년 전 창간했던 인문 대중학술지, 계간 <전통과현대>의 창간사에 있다. 이 전자책 역시, 이 취지에 맞추어 기획되고 게재 되었던 원고이다. 오늘날 정보화의 급물살 속에서도 우리의 전통을 현대의 맥락에서, 그리고 현대를 전통의 맥락에서 비교하여 보고자 했던 <전통과현대>의 방법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에 뒤늦음 감이 없지 않지만, 전자책을 통하여 당시 선학들의 고민과 모색을 그대로 오늘에 잇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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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오 삼국전쟁 120장면 제112장면
- <나관중> 저
- 『삼국지』의 본류는 드라마 같은 120회 장편소설
고금을 막론하고 계속되는 『삼국지』의 역사 속에 또 하나의 『삼국지』, 『위魏·촉蜀·오吳 삼국전쟁 120장면』를 보태는 까닭은 이러하다. 현대 작가들의 손에 의해 새롭게 탄생된 『삼국지』들 중에는 당초 120회 장회소설 형식으로 쓰여진 ‘모본’의 형식에 충실한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책들은 오늘날의 언어로 쓰여지면서 형식과 내용도 작가 나름의 개성에 따라 재구성된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발표 당시의 장회소설 형식과 내용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고자 노력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그 어떤 『삼국지』보다 정본의 맛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삼국지』가 되리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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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김남천 평론집 4
- <김남천> 저 | 키메이커 | 20151026
- 본 평론집에는 작품이 발표된 연도별순이 아닌 제목의 ㄱ, ㄴ, ㄷ순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작가소개>
김남천은 1911년에 태어나 1...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3,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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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김남천 평론집 3
- <김남천> 저 | 키메이커 | 20151026
- 본 평론집에는 작품이 발표된 연도별순이 아닌 제목의 ㄱ, ㄴ, ㄷ순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작가소개>
김남천은 1911년에 태어나 1...
- 대출: 0, 예약:0, 보유 수량:3, 누적 대출: 0, 누적 예약: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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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김남천 평론집 2
- <김남천> 저 | 키메이커 | 20151026
- 본 평론집에는 작품이 발표된 연도별순이 아닌 제목의 ㄱ, ㄴ, ㄷ순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작가소개>
김남천은 1911년에 태어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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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김남천 평론집 1
- <김남천> 저 | 키메이커 | 20151026
- 본 평론집에는 작품이 발표된 연도별순이 아닌 제목의 ㄱ, ㄴ, ㄷ순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작가소개>
김남천은 1911년에 태어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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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타바드,립스틱 (한글 신개정판)
- <벤틀리>,<메리 라인하트 > 저 | 판도라 | 20160114
- 타바드
The Genuine Tabard
By E.C. Bentley (에드먼드 클러리휴 벤틀리)
타바드란 원래 중세 기사들이 갑옷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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