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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인문학


내일의 인문학

<김신식>,<송명관>,<안천>,<윤동희>,<하승우> 공저 | 북노마드

출간일
2018-02-24
파일형태
ePub
용량
17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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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인문학의 시대’라고 한다. 세상에 떠도는 소문이 그렇다.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 듯하다. 고대 지중해의 현자들과 드넓은 중국 대륙의 현자들이 여기저기 소환되고 있다. 경제?경영 분야의 구루(Guru)들과 거대 기업 경영인들을 스승 삼아 최면을 걸던 자기계발서는 이제 인문학까지 포섭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 땅 곳곳에서 인문학을 제목 삼은 강좌도 넘쳐난다. 그런데 이상하다. 우리의 일상은 조금도 변한 게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인문학적 삶의 실천을 고민하는 ‘젊은’ 이론가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자기계발 도구로 쓰이는 인문학을 넘어 우리가 서 있는 실제 위치와 경로를 나타내고, 우리가 지금 있는 곳과 앞으로 가고자 하는 곳을 모두 볼 수 있는 인문학의 지도를 그려달라고 청했다. 산문가이자 《문학과사회》 편집동인 김신식은 내일의 사회학을, 『야전과 영원』 등을 번역한 일본문화 비평가 안천은 내일의 인문학을, 경제논객 송명관은 내일의 경제학을, 글과 말로 미술과 출판을 오가는 윤동희는 내일의 미술을, 그리고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하승우는 내일의 현실 정치를 고민해주었다. 『내일의 인문학』은 인문학으로 자신의 특정 상황을 진단하고 내일을 예감하는 일종의 지도다.

목차

김신식이번 비극도 내가 아니라고 말한다
송명관회수를 건너 탱자가 되다, 소득주도성장론
안천오사와 마사치의 『자유라는 감옥 ? 책임·공공성·자본주의』
윤동희생산에서 생성으로, 내일의 미술을 기대하며
하승우새로운 민주주의는 없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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