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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 않는 대화

    지지 않는 대화
    <다카하시 겐타로> 저/<양혜윤> 역
    도저히 먹혀들어가지 않는 이 상황,
    아리스토텔레스라면 어떻게 설득할까?


    “내 주장이 옳으면 무조건 상대에게 통할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연인과 다툼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껴봤을 것이다. 반면 “왜 저 사람의 주장은 늘 쉽게 설득되는 걸까?”라고 의구심을 가진 적도 있을 것이다.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옳은 주장이 늘 통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은 정의롭지 않은 사람이 투표에서 승리하기도 하고, 누구나 손가락질을 할 만큼 극악무도한 죄인이 변호사를 잘 만나 감형 받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즉, 정의로운 결론이 늘 이기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진실이나 정의마저도 뒤집을 만큼 대단한 설득력이란 일부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타고난 능력일까?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민주주의가 꽃피우던 고대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사유재산 관련 재판이나 법률 제정 과정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끌어내기 위하여 시민들에게 뛰어난 화술이 절실했다. 그러면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 즉 ‘변론술’이 유행하고 이를 가르치던 이들(일명 소피스트)까지 생겨났다. 그런데 이들의 변론술이란, 밝혀내야 할 진실을 덮고 임기응변적인, 즉 내실 없는 잔재주에 가까웠다. 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제대로 된 설득의 기술’을 정리하고자 『변론술』을 썼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변론술이란 ‘특별한 지식 없이도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상식’을 바탕으로 하여 상대를 수긍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의 변론술은 크게 3가지 요소로 이뤄지는데, 『지지 않는 대화』에서는 이 내용을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적 사례를 들어서 쉽게 설명한다.
  •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3탄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3탄
    <버블양> 저
    [잠깐, 이 책을 구매하시기 전에]
    *본권인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의 일부분을 추출하여 제작되었으므로 본권 소장 시에는 따로 구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책 소개
    NAVER 인기 포스트 ‘개나 소나 다 하는 English’를 책으로 만나 보자. 개나 소도 할 수 있는 쉬운 영어 표현을 웹툰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챕터별로 엮은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왕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다른 영어 웹툰에서는 없는 리뷰 테스트가 각 에피소드별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별로 단원 리뷰까지 할 수 있어 재미뿐 아니라 학습 면에서도 빠짐없이 충실하다.

    [무료 제공]
    저자 동영상 강의 팟캐스트 무료 제공
    MP3 파일 무료 제공(www.nexus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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