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밀의 저택 - 아르센 뤼팽 전집 15
- <모리스 르블랑> 저/<바른번역> 역/<장경현>,<나혁진> 감수
-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 명작!
현대인을 위한 최신 원전 번역, 세련된 편집 그리고 추리 문학계 최초 추리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형사나 탐정이 주인공인 추리소설은 잊어라! 기존 추리소설의 뻔한 구도를 과감히 뒤엎고 탄생한 《아르센 뤼팽 전집》이 현대적 번역과 세련된 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1905년 첫선을 보인 이래로 추리소설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을 받아온 도둑 아르센 뤼팽의 활약이 코너스톤의 《아르센 뤼팽 전집》으로 새롭게 묶였다. 저자 모리스 르블랑의 섬세한 문체는 고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도록 번역했으며, 소설의 재미를 풍부하게 해줄 주석에도 꼼꼼히 신경 썼다. 특별히 추리 문학계 최초로 추리소설 마니아의 감수까지 받아 오역 등 잘못된 부분을 최대한 바로잡으며, 독자들이 완벽하게 뤼팽의 시대로 몰입하도록 돕고 있다.
끊임없이 경찰의 추적을 받으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뤼팽, 피비린내 가득한 범행 현장에서도 아름다운 여인과의 로맨스를 꽃피우는 뤼팽, 수만 가지 얼굴을 가진 변장술의 대가이자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는 뤼팽. 당신의 근처 어디에선가, 뤼팽이 남기고 간 특유의 명함을 발견하지는 않았는가? 《비밀의 저택》에서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도둑, 뤼팽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 토지 11권
- <박경리> 저
- 박경리는 『토지』의 작가로 불린다. 『토지』는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토지』는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그 크기만 해도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무수한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이 고스란히 『토지』에 담겨 있다. 『토지』는 한마디로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토지』에는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 있다. 당시 사회의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은 작가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만나 한국문학에 큰 획을 그은 『토지』로 태어났다.
26년의 집필 기간 동안 작가의 수정이 가해진 대목은 수정된 원고를 적용하였고, 인물이나 지명의 혼동, 오·탈자 등 명백한 오류는 모두 바로 잡았다.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대목들은 작가 생전에 작가를 직접 방문해 답을 얻었고, 기존 출판사의 당시 담당자들에게도 자문을 구한 바 있다.
꼬박 10년의 시간이 걸려 오랫동안 와전·왜곡되었던 작품의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는 작업이 마로니에북스 판 『토지』로 완성되었다. 이제 독자들은 『토지』의 원래 모습과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처음 작가가 전달하려 했던 단어와 문장의 아름다움, 생생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명실공히 『토지』의 결정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