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사전』은 19세기 말의 병인양요와 임오군란의 사건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2대에 걸친 가족의 피난기를 서사화한, 국문 필사본 형태의 신작 구소설이다. 1910년대를 전후하여 형성된 작품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필사본이자 유일본이다. 책은 그간 발표하였던 연구논문들을 수정,보완하고 『서진사전』의 현대어역 및 주석, 원문 입력자료, 영인본을 함께 묶었다.

머리말
신작 구소설 「서진사전」에 그려진 피난자의 형상과 현실인식
1. 「서진사전」의 발견과 문제의식
2. 「서진사전」의 서지사항 및 야담과의 상관성
3. 피난자의 형상과 현실인식
4. 신문학기와 「서진사전」의 생명력
임오군란 피난담 신ㆍ고소설의 소설작법 연구
- 고소설 「서진사전」과 신소설 「마상루」의 대비를 중심으로 -
1. 머리말
2. 고소설 「서진사전」의 소설작법
3. 신소설 「마상루」의 소설작법
4. 근대전환기 소설문학사의 국면과 「서진사전」ㆍ「마상루」의 위상
5. 맺음말
참고문헌
「서진사전」 현대어역
「서진사전」 원문 입력자료
「서진사전」 영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