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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규칙 다시 쓰기
-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김홍식> 역
-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이 책은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한다. 오늘날의 경제가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유리한 방식으로 굴러가고 많은 문제들이 이로부터 생겨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이로운 쪽으로 경제의 규칙을 다시 고쳐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경제에서 무엇이 잘못되어 있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책은 먼저 경제 현실을 지배하고 있는 현재의 규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고찰한 다음, 곧이어 이를 대체할 새로운 규칙을 제시한다.
이 책은 원래 루스벨트 연구소에서 정치적 의사 결정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작성한 보고서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애초 의도한 독자층 너머로 나아갔다. 〈뉴욕 타임스〉는 이 보고서를 〈최상위 부유층에 막대한 부가 집중되고 중산층은 갈수록 쪼들리는 결과를 초래한 지난 35년 동안의 정책들을 다시 쓰는 공격적인 청사진〉으로, 주간지 〈타임〉은 이 보고서가 불평등에 대한 〈은밀한 진실〉을 드러냈다고 평했다. 정치적 의사 결정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작성된 보고서로서, 이 책은 현상으로 드러나는 불평등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 내는 구조, 즉 규칙에 집중하며 이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성장과 공동 번영 모두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불평등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경제 사상을 집약하고 있는 이 책은 21세기를 위한 경제 정책 교과서라 할 만하다. 스티글리츠에 따르면, 오늘날 경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경제 규칙 자체를 다시 쓰는 것이다. 정치적 의사 결정자들 만이 아니라 오늘날의 경제 현실을 이해하고, 잘못된 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든 수준의 경제 참여자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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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트랙
- <헨닝 망켈> 저/<김현우> 역
- 약자에게 가해진 잔인한 폭력과 복수의 악순환을
극명하게 그린 북유럽 스릴러의 정수!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스웨덴 작가이자 ‘노르딕 누아르’의 포문을 연 스릴러 대가
헨닝 망켈의 발란데르 시리즈, 최고 걸작 『사이드 트랙』 출간!
정통 추리소설이자 사회파 범죄소설로,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점점 더 과감해져가는 폭력에 인간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장편소설 『사이드 트랙』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사이드 트랙』은 헨닝 망켈을 스웨덴 대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발란데르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로, 발란데르 팬 사이에서는 시리즈 최고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사이드 트랙』은 2001년 스웨덴 추리작가 아카데미 최고의 추리문학상과, 영국 추리작가협회 골드대거상을 수상하면서 스웨덴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헨닝 망켈’과 ‘발란데르’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연민마저 불러일으키는 이 스웨덴 형사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되어 2009년 총 10부작으로 완결될 때까지 4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4,000만 권 이상 판매되었는데, 국내에는 『하얀 암사자』『미소 지은 남자』『다섯 번째 여자』『한여름의 살인』『방화벽』『불안한 남자』가 출간되었고, 『사이드 트랙』은 일곱 번째로 소개되는 발란데르 시리즈 작품이다.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밭 한가운데서 한 소녀가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하는 『사이드 트랙』은 1990년대 중반의 스웨덴 사회를 중심으로, 정신적 가난이 표면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난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어린 소녀, 은퇴 후 술에 빠져 허우적대는 중년의 남자, 이웃에게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워킹맘, 가정폭력으로 정신을 놓아버린 아내 등등……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다수가 정신적 가난을 머리에 인 외로운 사람들이다. 외로운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달래려다 다른 이에게 폭력을 가하고, 그 폭력을 받은 이들이 자신 또는 타인에게 더 큰 폭력으로 되갚는 사회, 『사이드 트랙』은 그런 사회가 낳은 부조리함을 외로움의 악순환이라는 형태로 승화해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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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과학] 아빠, 별자리 보러 가요!
- 이광식 | 가람기획 | 20071019
- 어린이들에게 별자리 관측하는 일이 즐겁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진 책. 밤하늘 별자리 관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사계절에 따른 별자리, 별자리에 따른 주요 관측대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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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과학] 이만근 교수의 수학 오디세이 1
- <이만근> 저 | 북이십일 | 20130409
- 인류의 문명을 바꾼
수학자의 고향에서 만난 문화 역사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억에 '수학'은 막연히 어려운 학문으로 남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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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과학] 보이지 않는 세계
- <이강영> 저 | 휴머니스트 | 20130808
“우리가 보는 것은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인간의 시각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계와 망원경으로 보는 바깥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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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 움직임 교육의 이해
- <레나테 침머> 저/<김경숙>,<주성순>,<김도연>,<최지현> 공역 | 대한미디어 | 20100226
- 움직임 교육은 신체 경험과 움직임을 매개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움직임 과제와 유아 발달에 적합하고 다양한 신체놀이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
인적 발달을 추구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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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 오바마의 미국과 한반도 그리고 2012년 체재
- <정욱식> 저 | 레디앙 | 20090409
- 북한이 로켓을 쏘아 올린 진짜 이유는?
왜 2012년을 주목해야 하나? 평화네트워크에서 평화운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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