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원래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한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만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텔레비전 소리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소녀를 보고 엄마는 절망한다. 그제야 소녀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었던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말 대신 그림을 그려서 엄마와 동생과 친구들과 그녀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그녀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혀가 굳지 않게 수천 번을 연습했다. 목소리의 울림을 손끝으로 만져보고 수천 번을 연습한 끝에 소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겨우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었던 소녀는 자신 대신 소리를 들어줄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만들어낸 토끼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에 대한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James 가 말하는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생으로써의 삶을 사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세계 방방 곳곳으로 떠난 여행기에는 인생의 희노애락과 삶의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바뿐 삶을 사는 현대인들이 본 책을 통하여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대리만족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저는 저자로써 성공! 입니다.
20개국을 여행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 많은 에피소드 들을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립니다.
자~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세계에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여행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여행준비에 필요한 알뜰 정보도 쏙쏙 넣었답니다.
본 이야기는 스페인 편 제 1화 : 그라나다, 세비야, 말라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함브라의 궁전으로 대표되는 도시' 그라나다, 가장 스페인 스러운 도시 ‘세비야’, 현지인들의 휴양지 ‘말라가’ 를 방문하면서 보았던 스페인 남부의 작은 도시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은 당신에게 절대 후회라는 것을 안겨주지 않을겁니다.
< 목차 설명 >
# 1. 그라나다 1 : 변화
# 2. 그라나다 2 : 타파스에 취하다
# 3. 그라나다 3 : 알함브라 궁전
# 4. 세비야 1 : 파워블로거지
# 5. 세비야 2 : 문화적 차이 투우
# 6. 세비야에서 즐긴 플라멩고
# 7. 세비야 볼거리
# 8. 말라가 도착
# 9. 말라가의 하루
# 별첨. 스페인 사진전 6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