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이 유배당한 현실에서 따뜻한 가슴으로 다독이고 보듬어 만든 저자의 첫 번째 詩集이다. 詩에는 세상의 서걱거림과 눈물겨운 그리움이 묻어있다. 짓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시간의 벽돌로 쌓아올린 詩들이 페이지마다 서 있다. 절절하다가 끝내 목젖이 젖기도 하고, 더러는 흐르지 못하고 글썽거리는 모습으로.

自序
1부
임진강
희망을 위하여
회복기의 노래
신문기행(新聞紀行)
유산(流産) - 아비의 참회록
절삭작업
이솝우화(寓話)
겨울일기
아들에게
봄비
동행
실직(失職)
단종일기(端宗日記)
마음이 마음에게
입, 기울다
완전범죄
목련, 그녀를 안다
봄, 몸을 섞다
나에게 길을 묻다
전화를 걸다가
2부
가을엽서 1
가을엽서 2
가을엽서 3
가을엽서 4
가을엽서 5
가을엽서 6
가을엽서 7
가을연가
3부
겨울편지 1
겨울편지 2
겨울편지 3
겨울편지 4
겨울편지 5
겨울편지 6
겨울편지 7
겨울편지 8
겨울편지 9
겨울편지 10
겨울편지 11
겨울편지 12
겨울편지 13
겨울편지 14
4부
수취인 불명 1
수취인 불명 2
수취인 불명 3
수취인 불명 4
수취인 불명 5
수취인 불명 6
수취인 불명 7
수취인 불명 8
감옥
너를 읽다
詩人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