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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이 떠나는) 해외 섬 여행 Best7

저

(실패 없이 떠나는)
해외 섬 여행 BEST 7

- 목차 -
1장. 실패 없이 떠나는 <보라카이> 섬 여행
2장. 걱정 없이 떠나는 <사이판> 섬 여행
3장. 두려움 없이 떠나는 <보홀> 섬 여행
4장. 좌절 없이 떠나는 <하와이> 섬 여행
5장. 고민 없이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섬 여행
6장. 훌쩍 떠나는 <도쿄> 섬 여행
7장. 쉽게 떠나는 <파타야(방콕)> 섬 여행
징비록(초판본)

<류성룡> 저/<김문정> 역

국보 132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임진왜란 7년, 피와 눈물로 쓴 통렬한 반성의 기록!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임진왜란 7년, 피와 눈물로 쓴 통렬한 반성의 기록!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피난길을 수행하면서 전시내각의 총책임자로 나라를 이끌었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난 그는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기 위해 임진왜란 7년의 기록을 담은 『징비록』을 집필했다. 『징비록》은 최고의 전쟁 기록물로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치밀하고 입체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의 총책임자로서 여러 공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급박했던 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봤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독자들이 『징비록』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나라와 백성을 전란 속으로 밀어 넣은 위정자의 통렬한 반성은 물론, 후손들이 임진왜란 같은 비극을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류성룡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보 132호로 지정된 『징비록』의 표지디자인을 최대한 되살려 고전의 느낌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1571
[인문/사회] 두 번째 페미니스트

<서한영교> 저 | arte(아르테) | 20190808

집사람, 남성 아내, 시시한 일상을 살아내는 시민…
삶을 반짝이게 하는 남성 페미니스트 연대기

과제와 책임을 떠맡아
열렬히 응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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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인문/사회]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김혜남>,<박종석> 공저 | 포르체 | 20190605

불현 듯 우울하고, 일부러 불행한 당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읽는 치유의 시간

그럴 줄 알았다.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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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인문/사회]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조문영> 편 | 21세기북스 | 20190709

소외와 빈곤은 왜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만의 문제가 되었나

◎ 도서 소개

홈리스, 철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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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인문/사회] 운이 풀리는 운명독법

<최상용> 저 | 일상과이상 | 20190730

운이 안 풀린다고요? 기가 막혀서 그렇습니다!
기학·관상학·체상학·수면명상학·성명학 등 전문지식과
20여 년간 수만 명의 운명을 바꾼 실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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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내 안의 차별주의자

<라우라 비스뵈크> 저/<장혜경> 역 | 심플라이프 | 20200715

경계 짓기, 소속감, 인정 욕구 뒤에 숨겨진 독선과 차별의 민낯
내가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차별적 시선을 짚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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